[내맘노] 김아름 - 선 (배경 슬램덩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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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노] 김아름 - 선  (배경 슬램덩크)

 

아티스트: 김아름
앨범: Lonely
발매일: 2018년
장르: 댄스/일렉트로닉, 시티팝

 

 

김아름은 1989년 12월 11일에 태어나신 33세의 가수로, 명지전문대학에서 실용음악과를 전공하시고 졸업하셨습니다. 현재는 스페이스사운드 소속으로 활동하고 계시며, 시티팝, 레트로, 일렉트로니카와 같은 장르에서 음악을 만들고 있습니다.

김아름의 음악은 70년대와 80년대의 디스코('새벽')와 펑크('선'), 그리고 레트로 장르('Sunset')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만들어졌으며, 알앤비('네가 없어', '이별노래')와 현재 유행하는 인디 장르('혼자하는 연애', '나만 어려운 연애중') 등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담고 있습니다. 타이틀 곡인 'Aqua'는 funk와 acid jazz 장르를 기반으로 한 곡으로, 인트로부터 모든 악기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주가 돋보이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로듀서인 스페이스카우보이를 중심으로 김아름의 이전 앨범들에서 함께 작업해온 제이드와 다수의 실력 있는 연주자들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사운드를 구현했습니다.

김아름은 맑고 매력적인 보컬과 풍부하고 세련된 편곡 사운드로 80년대 시티팝을 연상시킵니다. 또한, 곡의 구성에는 24마디로 이루어진 간주 부분과 후주에 실린 색소폰 솔로 연주에서 재즈적인 요소를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Aqua'의 색소폰 버전 음원도 이번 앨범에서 발매되어 연주 곡으로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앨범을 위해 funky하고 풍성한 사운드를 위해 실력 있는 연주자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윤상, 비, 그리고 보아와 같은 아티스트들의 공연에서 세션으로 활약한 드러머인 김범철, 베이시스트인 백경진, 소란의 기타리스트인 이태욱, 그리고 펑키밴드 커먼그라운드의 리더이자 색소폰 연주자인 Jay Kim은 김아름의 앨범에 참여하여 다채로운 사운드를 구현했습니다. 또한, 작곡가인 신요한과 최영준은 피아노 세션에서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김효수는 코러스 세션에 참여하였습니다. 마스터링 작업은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가수이자 프로듀서인 윤상이 참여하여 진행되었습니다.

 

 

slamdunk 강백호와 채소연의 이야기, 김아름 - 선(LINE) - YouTube / 형제투어

 

 

"너는 그래 내게 다가오려 해" - 상대방이 나에게 다가오려고 하는 모습을 언급하며, 그 상황이 아슬아슬하고 긴장감이 느껴진다는 느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너는 그래 자꾸 확인하려 해 또" - 상대방이 나를 계속해서 확인하고 싶어하며, 그 말들이 달콤하게 내게 다가와 간지러운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달콤한 네 말이 날 간지럽게 해" - 상대방의 달콤한 말들이 나를 간지럽게 만들어 기분이 좋다는 것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날 향한 네 눈빛 모른 척 해" - 상대방이 나를 바라보는 눈빛을 내게는 모른 척하면서도, 사실은 알고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나는 또 아닌 척 해" - 상대방의 행동에 대해 나는 마치 그런 것처럼 행동하려고 하면서도, 사실은 마음 속에서는 그렇지 않은 느낌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혹시 금방 끝나버릴까" - 이 상황이 금방 끝날지도 모른다는 불안한 마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자꾸 선을 넘게 돼 계속 너를 찾게 돼" - 계속해서 상대방과의 경계를 넘어서게 되고, 계속해서 상대방을 찾게 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애타는 내 마음 이런 느낌 첨이라" - 자신의 마음이 이렇게 애틋한 느낌이 처음인 것 같다는 생각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어쩔 줄 몰라 알면 알수록 네가 더 좋아져" - 상대방을 알면 알수록 그를 더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 같다는 내면의 갈망을 나타냅니다.
"자꾸 네가 떠올라 계속 네가 보고파" - 계속해서 상대방이 생각나고, 상대방을 계속해서 보고 싶어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깊어진 이 마음을 나 이런 적이 없는데" - 마음이 더 깊어지고 있다는 것에 대해 놀라움을 표현하며, 이런
감정을 처음 느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맘 가는 대로 느낌 그대로 My love is you" - 마음이 원하는 대로 느껴지는 그대로, 나의 사랑은 너에게 있다는 것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위 가사는 두 사람 사이의 설레는 감정과 마음의 속삭임을 표현하고 있으며, 상대방에 대한 강한 애정과 마음이 점점 깊어지는 것을 느끼고 있는 내면의 고백을 담고 있습니다.

 

 

 

"You're like that, trying to approach me" - It mentions the other person's attempt to approach me, creating a thrilling and tense atmosphere.
"You're like that, constantly trying to confirm" - The other person keeps seeking reassurance, and their words sweetly tickle me.
"Your sweet words tickle me" - The other person's sweet words make me feel ticklish and good.
"Pretending not to notice your eyes towards me" - I act as if I don't know about the way you look at me, but deep down, I'm aware of it.
"And I pretend to be different" - I try to act like it doesn't affect me, but inside, I feel differently.
"Could it end quickly?" - I express the anxious thought that this situation might end soon.
"I keep crossing the line, constantly searching for you" - I continuously find myself crossing boundaries and continuously searching for you.
"This passionate feeling is something I've never experienced before" - I describe this passionate feeling as something new and unfamiliar to me.
"I don't know what to do, the more I know, the more I like you" - I express the growing affection for you as I get to know you more.
"You keep coming to mind, I keep missing you" - You constantly come to my mind, and I keep wanting to see you.
"This deepening feeling, it's something I've never felt before" - I'm surprised by the deepening of these emotions, as it's something new to me.
"I follow my heart and feelings, my love is you" - I express that my love for you is based on following my heart and feelings.

 

In summary, these lyrics depict the exciting and tender emotions between two individuals. The speaker portrays their growing affection and the inner conflict caused by the other person's persistent actions. As their feelings deepen, they express their genuine longing and astonishment at experiencing such emotions. The lyrics convey a message of heartfelt confession and a desire to embrace the genuine feelings that arise.

 

 

경기는 포기할 때 끝나는 거야...최고의 스포츠 만화![슬램덩크 TV. 전편 몰아보기!!] - YouTube / 쩜오비디오

 

 

강백호라는 고등학생 주인공은 채소연이라는 사랑스러운 소녀에게 홀딱 반하고, 그녀를 위해 농구에 뛰어들었다. 강백호는 그녀의 오빠인 채치수라는 팀의 능력자 주장과 다른 팀원들과 함께 열정 넘치는 농구 대회에 도전하게 된다. 이야기는 강백호의 성장과 열정으로 가득한 이야기로 진행된다.

The main character of a high school student named Kang Baek-ho fell in love with a lovely girl named Chae Chae-yeon and jumped into basketball for her. Kang Baek-ho will challenge for a passionate basketball tournament with her brother, Chae Chi-soo, the team's talented captain, and other team members. The story is full of Kang Baek-ho's growth and passion.

 

 

 

 

김아름 Kim Areum - 선 (Cross The Line) Official Lyrics Video - YouTube / GENIE MUSIC

 

 

Artist: Kim Areum
Album: Lonely
Release Date: 2018
Genre: Dance/electronic, city pop


Born on December 11, 1989, Kim Ah-reum is a 33-year-old singer who graduated from Myongji College with a major in practical music. Currently, he is a member of SpaceSound, and he is making music in genres such as city pop, retro, and electronica.

Kim Ah-reum's music is a modern reinterpretation of disco ('dawn'), funk ('sun'), and retro genre ('sunset') from the 70s and 80s, and contains various styles of music such as R&B ('without you', 'break-up song') and the current indie genre ('alone love' and 'only I'm in a difficult relationship'. The title song 'Aqua' is based on the genre of funk and acid jazz, and it features the lively performance of all instruments from the intro. Jade, who has been working with Kim Ah-reum's previous albums, centering on producer Space Cowboy, participated in the event to realize a variety of sounds.

Kim Ah-reum is reminiscent of City Pop in the 80s with her clear and attractive vocals and rich and sophisticated arrangement sound. In addition, the composition of the song is full of jazz elements in the 24-bar section and the saxophone solo performance in the latter week. The saxophone version of "Aqua" was also released in this album, so you can enjoy it as a performance song.

For this album, talented performers participated for funky and rich sound.
Drummer Kim Bum-chul, bassist Baek Kyung-jin, Soran's guitarist Lee Tae-wook, and funky band Common Ground leader and saxophonist Jay Kim participated in Kim Ah-reum's album to create colorful sounds. Also, composers Shin Yo-han and Choi Young-joon participated in piano sessions to improve the completeness of the song, while Kim Hyo-soo participated in chorus sessions. The mastering work was carried out with the participation of Yoon Sang, a singer and producer who is active in various fields.

 

 

김아름 YouTube Channel

김아름 KIM A REUM

 

 

김아름 나무위키 프로필

김아름(가수)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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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노] 2023.08 선곡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