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노] 캔 - 내 생에 봄날은 (드라마 피아노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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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노] 캔 - 내 생에 봄날은 (드라마 피아노 OST)

 

아티스트: 캔, Can
발매일: 2001년
첫번째 앨범: Can With Piano (disc 1)
장르: Korean Rock Ballad

 

 

캔은 대한민국 음악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남성 듀오입니다. 이종원과 유해준으로 처음에는 두 분으로 구성되었지만, 유해준의 탈퇴 이후 2집부터는 배기성과 이종원 두 분이 함께 활동하게 되셨습니다. 이들은 두 분 다 보컬을 맡아 활동하시며, "내 생에 봄날은", "가라가라", "맨발의 청춘", "천상련" 등 다양한 대표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캔은 다수의 음악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2002년 SBS 가요대전 드라마 OST 부문에서 수상하였으며, 동년에는 KBS 가요대상에서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하셨습니다. 또한 2006년에는 제16회 서울가요대상에서 스포츠서울 공로상을 수상하셨습니다.

특히 "내 생에 봄날은"은 인기 드라마 "피아노" OST로,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 곡은 노래 가사와 멜로디가 뛰어나며, 이후에도 많은 가수들이 커버하여 인기를 끌었습니다.

캔은 앞으로도 많은 이들의 마음을 움직일 음악으로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음악이 더욱 발전하여 더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캔 - 내생의 봄날은

출처: 유튜브 [Sun태양]

 

 

이 노래는 혼자서 외로움과 고통을 견디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힘이 되어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노래 가사 속의 주인공은 희망도 꿈도 없이 사랑과 돈에 시달리며 일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걷는 외길에서 한 사람이 그의 상처를 끌어안아주며 곁에 있었다는 사실에 행복함을 느끼고, 짧은 시간이지만 그 사람과의 사랑은 자신의 한 몸을 아낌없이 바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삶의 불균형과 무력감 앞에서 그 사랑도 끝나고, 그의 삶은 봄날처럼 찾아오지 않을 것이라는 현실을 받아들이며 이 세상을 떠나고 싶어하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이 노래는 우리가 겪는 어려움과 아픔을 극복하고, 우리 주변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하며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This song contains a message of courage and strength for those who live with loneliness and pain, enduring it all by themselves. The protagonist in the lyrics lives their life without hope or dreams, struggling with love and money every day. However, someone who crosses their path embraces their wounds and brings happiness, and their short-lived love becomes something they wholeheartedly dedicate themselves to. Nevertheless, faced with the imbalance and powerlessness of life, their love ends, and they accept the reality that the spring days of their life will never return, wishing to leave this world. This song delivers a message to overcome the difficulties and pains we face and to live with gratitude towards our precious loved ones around us.

 

 

 

피아노 1(2001년 드라마)｜백상예술대상 작품상 수상작｜추억의 명작 드라마1｜신예 김하늘 고수 조인성의 등장ㅣ다시 보고 싶은 드라마 10위

출처: 유튜브 [창가 무비]

 

 

한억관씨(조재현)는 부산 부둣가를 배경으로 한 폭력조직의 일원으로 살아가시며, 자녀들에게 피아노를 가르치는 신혜림씨(윤여정)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되셨습니다. 결혼 후, 억관씨의 아들 재수와 혜림씨의 딸 수아, 그리고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주희까지 함께한 가족이 된 것입니다. 그러나, 억관씨와 혜림씨는 바다에서 놀다가 다른 배의 부주의로 인해 물에 빠지셨고, 억관씨는 살아남았지만 혜림씨는 끝내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이로 인해, 억관씨는 자녀들을 위해 끝없는 사랑을 베풀게 되셨고, 재혼 후 남매가 된 이수아와 한재수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도 함께 그려졌습니다.

Han Ok-gwan (played by Jo Jae-hyun) is a member of a violent organization living against the backdrop of Busan's coastal area. He falls in love with Shin Hye-rim (played by Yoon Yeo-jeong), who teaches piano to his children. After getting married, they become a family with Han's son, Jae-soo, Hye-rim's daughter, Su-a, and their child, Ju-hee, who was born between them. However, while playing in the sea, Han and Hye-rim fall into the water due to the carelessness of another boat, and while Han survives, Hye-rim tragically passes away. As a result, Han devotes endless love to his children and a forbidden love story between step-siblings, Lee Soo-ah and Han Jae-soo, unfolds after their remarriage.

 

 

 

[특집음악회] 초대가수 캔(CAN) - 남자의 진한 향기, 아름다움, 내 생의 봄날은 (2017.02.23,목)

출처: 유튜브 [KBS창원]

 

 

 

Can is a prominent male duo in the South Korean music industry, formed in 1998. Initially consisting of Jong-won Lee and Hae-joon Yoo, they continued their activities with only Jong-won Lee and Gahee Bae after Yoo's departure from the group starting from their second album. Both members take on the role of vocalists and have gained a lot of love for their various representative songs such as "Spring Day in My Life," "Go," "Barefoot Youth," and "Heavenly Connection."

Can has won numerous music awards, including the SBS Gayo Daejeon Drama OST category in 2002, and the KBS Gayo Daesang's Artist of the Year award that same year. In 2006, they also received the Sports Seoul Contribution Award at the 16th Seoul Music Awards.

In particular, "Spring Day in My Life" received a lot of love from the public as an OST for the popular drama "Piano." The song's lyrics and melody are excellent, and it continues to attract popularity as many singers cover it.

Can continues to communicate with the public through their music, and their music is expected to move more hearts and gain more love from people in the future.

 

 

 

 

캔(CAN) 무대모음 재생목록

[내맘노] 캔(CAN) 무대모음 재생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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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노] 2023.08 선곡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