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노] #내맘노
내맘노 My Heart's Song
www.youtube.com
블로그 방문 감사합니다.
아티스트: 동물원
첫번째 앨범: 동물원 1집(거리에서/변해가네)
발매일: 1988년
장르: POP, Korean Folk/Blues, K팝, 포크
김광석(金光石, 1964년 1월 22일 ~ 1996년 1월 6일)은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였다.

1964년 1월 22일, 대구시 대봉동 방천시장 번개전업사에서 3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5살 때이던 1968년에 가족과 함께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창신동으로 이주하여 서울창신초등학교, 경희중학교, 대광고등학교를 나왔다. 중학교 시절 현악부 활동을 하며 선배들로부터 바이올린을 다루고 악보를 보는 법을 배웠으며, 대광고등학교 시절 합창부로 활동을 하면서 음악적 감성을 키웠다.
중학교 때 현악부 활동을 하며 선배들로부터 바이올린, 오보에, 플루트 등의 다양한 악기를 배우며 악보 보는 법을 익히며 1978년 대광고등학교에 입학해서는 합창단에서 활동하기도 했었다.
1982년에 명지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하였고, 이후 대학연합 동아리에 가입하면서 민중가요를 부르고 선배들과 함께 소극장에서 공연을 시작하였다.
1984년 12월 노래를 찾는 사람들 1집에 참여하여 활동하였다.
1985년 1월 입대하였고, 6개월 단기사병(방위병)으로 복무를 마치고 제대하였다. 큰형(김광동)이 1980년 10월에 군복무 중 사망했기 때문이고, 관련해서 김광석은 인생이야기 음반에서 이등병의 편지 부르기 전에 이야기한다. 제대 후 복학해 다시 노래를 찾는 사람들에 합류하여 1, 2회 정기공연에 참여한다.
1987년 학창시절 친구들과 함께 동물원을 결성해 동물원 1집과 2집을 녹음하였다.
1989년 10월 솔로로 데뷔하여 첫 음반을 내놓았으며, 이후 1991년에 2집, 1992년에 3집을 발표하였고, 1994년에 마지막 정규 음반인 4집을 발표하였다. 정규 음반 외에 리메이크 앨범인 다시부르기 1집과 2집을 1993년과 1995년에 각각 발표하였다.
1991년부터 꾸준히 학전 등의 소극장을 중심으로 공연하였으며, 1995년 6월 29일(삼풍백화점 무너지던 날) KMTV 슈퍼콘서트를 찍었다.
1992년 6월 13일, 충남 예산에서 책마당 운영기금 마련을 위한 초청공연에서 안치환과 함께 나와 노래 부르는 유튜브 영상들이 있는데 안치환이 '마른 잎 다시 살아나'를 부를 때 김광석은 바이올린을 주섬주섬 꺼내들고 연주한다.
1995년 8월 11일에는 소극장에서 1000회 공연의 기록을 세웠다.
1996년 1월 5일 박상원이 진행하던 HBS '겨울나기'에 출연을 하였는데 여기에서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그녀가 처음 울던 날' 을 부른 것이 마지막 공연과 모습이 되었다.
1996년 1월 6일 사망하였으나 사인 관련에 대한 논란은 아직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2007년, 그가 부른 노래 중 하나인 〈서른 즈음에〉가 음악 평론가들에게서 최고의 노랫말로 선정되었다.
2008년 1월 6일에는 12주기 추모 콘서트와 함께 대학로의 학전 블루 소극장에서 노래비 제막식이 열렸다.
2010년 11월 그가 태어난 대구 중구 대봉동 신천 둑방길에는 그를 기리는 김광석다시그리기길이 조성되어 350미터의 길에 김광석의 삶과 노래를 주제로 한 다양한 벽화와 작품들이 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2014년 제5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표창장이 추서되었다. 그리고 그는 대한민국의 영원한 가객으로 남았다. 그의 명언중 "땡큐.", "행복하십시오."와 "안녕하실 테죠?"는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다.
1988년 발매된 동물원의 데뷔 앨범.
데뷔 당시의 동물원의 멤버인 김창기, 김광석, 유준열, 박기영, 박경찬, 이성우, 최형우는 대학교 1학년때부터 친구였었다. 이들은 모여서 종종 곡을 만들곤 했는데, '무진기행'이라는 카페에서 임지훈이 자신의 솔로 앨범에 곡을 준 김창기를 산울림의 김창완에게 소개시켜주었다. 이들의 녹음 테이프를 들어본 김창완은 '이대생에게만 팔아도 1천 장은 팔리겠다'며 음반 제작을 할 것을 권유하였으며, 그에 따라 밴드도 즉흥적으로 결성되었다.

김창완은 밴드의 이름을 자신이 한 말에서 따온 "이대생을 위한 발라드" 라는 이름을 추천했지만, 최종적으로 밴드의 이름은 동물원으로 정해졌다. 7명의 개성 있는 멤버들이 모인 점이 여러 동물들이 모여있는 동물원과 닮았다는 점에서 착안한 이름이었다. 김창기는 앨범의 타이틀 곡인 "거리에서"를 비롯해 "변해가네", "잊혀지는 것" 등을 작곡하며 자신의 작곡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었으며, "말하지 못한 내 사랑", "지붕위의 별" 등을 작곡한 유준열도 만만치 않았다. 워낙 즉흥적으로 결성된 밴드였기 때문에 밴드 멤버들의 포지션은 딱 정해지지 않았고 앨범 역시 멤버들의 노래를 한데 모은 일종의 작품집 형태를 띄었다.
또한, '거리에서', '변해가네',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혜화동' 등 동물원의 노래는 상업주의에 오염되지 않은 밝은 이미지를 구축, 항상 똑같은 사랑이라는 주제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하던 주류 대중음악의 작은 대안이 되었다.
그렇게 발매된 동물원의 앨범은 연주도, 노래도 어딘가 서투른 아마추어티가 나는 앨범이었지만, 사람들은 오히려 그런 아마추어틱한 순수한 정서의 노래들에 빠져들었고 상당한 판매량을 기록하게 되며, 동물원 1집은 일명 "아마추어리즘이 길러낸 가장 뛰어난 수확"으로 평가받는다.
"말하지 못한 내 사랑"작사, 작곡 유준열
후에 김광석이 커버해 다시 부르기 1에 수록하였다.
출석 : 유튜브[김광석 자료방] https://www.youtube.com/watch?v=t4-cu-6iJ_I
출처 : 유튜브 [손희준] https://www.youtube.com/watch?v=6fwNRUzQA2M
1995.8.15
더우시죠? 허리도 아프고. 네, 한 곡 남았습니다.
아.. 5년 전, 아 4년 전이죠. 91년도 5월 말일 날, 30날이네요. 제가 병원에서 놀랬어요.
우리 딸내미, 지금 다섯 살 난 딸아이가 있는데, 걔가 태어날 때 처음 본 얼굴은 의사가 아니라 저예요. 제가 받았거든요. 의사는 출근하고 있었고, 간호사는 그 무슨 준비하러 한다고 나간 사이에 아이를 제가 받았어요. 되게 놀랬지요. '아, 사람이 이렇게 태어나는구나.' 그래 뭐, 놀래기도 했겠거니와, 괴기영화 저리 가라더군요. 그래, 참 신기해요. 사람이 태어나는 게. 남자들이 꼭 봐야 돼요 그거.
그날 그러고 나서 놀래 가지고 멍청하게 있다가 밖에 이렇게 나갔는데 길거리에 다니는 사람들이 하나도 쉽게 안 보이데요. 다 뭐, 잘 생겼든, 못생겼든. 있는 자건, 없는 자건. 이렇게 다, 그렇게들 태어나는구나. 다들 소중하게. 뭐, 되게 좀 없다 싶으면 슬쩍 무시하고 좀 낫다 싶으면 괜히 절절매고. 뭐 그랬던 제 스스로가 괜히 부끄러워 지더군요. 다 똑같구나. 그게 뭐, 그때 그런 생각 하면서 만든 노랩니다. '자유롭게'라고 하는 곡 들려드리면서 물러가겠습니다.
행복하십시오. 아쉬워 마세요. 또 모르죠.
-내맘노-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방문해 주세요!
[내맘노] 2023.08 선곡 (1~110)
My Heart's Song https://acea.tistory.com
www.youtube.com
| 김광석 - 자유롭게 (0) | 2022.10.31 |
|---|---|
| [내맘노] 김광석 - 너무 깊이 생각하지마 (0) | 2022.10.30 |
| 김광석 - 먼지가 되어 (0) | 2022.10.28 |
| [내맘노] 김광석 - 그녀가 처음 울던 날 (0) | 2022.10.27 |
| [내맘노] 김광석 - 너무 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0) | 2022.10.26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