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노] 최성수 - 잊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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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노] 최성수 무대모음 재생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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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수 - 잊지 말아요

아티스트: 최성수
앨범: 나보다 더 아픈 가슴을 위해
발매일: 1989년
장르: KPOP, 한국 트로트

 

최성수(Choi Sung Soo)는 대한민국의 노래 가수 및 싱어송라이터로서, 1960년 3월 25일에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의 버클리 음악대학에서 작곡을 전공하며 학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그의 음악 경력은 다양하게 펼쳐져 있으며 현재는 장안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고, 예당아트TV의 사장을 맡고 있습니다.

최성수는 1983년에 "그대는 모르시더이다"라는 노래로 솔로 가수로 정식 데뷔하였으며, 그 후에 "풀잎 사랑", "동행", "남남", "기쁜 우리 사랑은"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여 대중 음악계에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의 가창력과 자작곡으로 유명하며, 특히 1980년대에 대중가요계를 주도한 가수 중 한 명으로 꼽히며, 여성 팬들 사이에서는 그의 매력을 높이 평가하는 팬들도 많았습니다.

 

또한, 1986년에 발표한 1집 앨범 "남남/애수" 중 "남남"이 히트하여 가요톱10에서 1위를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고, "애수" 역시 가요톱10에서 2주 동안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공고히 했습니다.

최성수의 음악 활동 뿐만 아니라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하며, 그의 다재다능한 예술적 경험은 그를 더욱 풍부한 예술가로 만들었습니다. 그는 대중 음악계에서 오랜 기간 동안 활약하며 음악으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현재까지도 그의 음악은 소중히 기억되고 사랑받고 있습니다.

 

 

최성수 - '잊지 말아요' [가요톱10, 1990] | Choi Sung-Soo - YouTube  Again 가요톱10 : KBS KPOP Classic

 

 

[EBS스페이스공감] 최성수 - 잊지 말아요 - YouTube

 

이 노래의 가사는 쓰고 지나간 사랑의 아픔과 이별을 다루고 있습니다. 누구나 겪어본 감정 중 하나인 이별의 아픔과 함께 어떻게든 그 시간을 지나고 다시 살아가는 각오를 담고 있습니다.

가사의 첫 부분에서는 이미 지나간 일들, 그 중에서도 사랑했던 추억들이 모두 뒤로 가버렸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멀리서라도 그 사람을 그리워하고 있다는 느낌을 담고 있습니다.

가사의 두 번째 부분에서는 세월이 계속 흘러가면서도, 그때의 상처와 아픔은 지워지지 않고 남아있다는 것을 표현합니다. 그대가 떠나간 뒤에도 남아있는 그 사랑이 무겁게 느껴진다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노래는 결코 그대와의 추억을 잊지 말고 계속 살아가기로 다짐합니다. 아름다웠던 과거를 기억하며, 그대를 아직도 사랑하고 있다는 강렬한 감정을 표현합니다. 이를 통해 과거의 시간과 그 안에서 나눈 모든 것들은 거짓이 아니라고 강조하며, 사랑은 아픔을 동반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사는 단 한 사람인 그대가 사랑은 늘 아픈 것이라고 나에게 말해준 것을 기억하며, 그 사랑을 간직하고 있는 마음을 표현합니다. 이는 감정이 강하게 전달되는 노래로, 그대와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그 추억을 간직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The lyrics of this song deal with the pain and separation of love that has been written and passed. It contains the pain of separation, one of the emotions that everyone has experienced, and the determination to somehow pass that time and live again.

In the first part of the lyrics, we accept that the past, especially the memories we loved, have all gone back. But nevertheless, it still contains the feeling of missing the person even from a distance.

In the second part of the lyrics, it expresses that as time passes, the wounds and pains of that time remain indelible. It's about how the love that remains even after you leave feels heavy.

But I promise that I will never forget the memories with you and continue to live. I remember the beautiful past, and I express the intense feeling that I still love you. Through this, he emphasizes that the time of the past and everything he shared in it are not false, and contains the idea that love is accompanied by pain.

Lastly, the lyrics express the heart that holds that love, remembering that you, who are only one person, told me that love is always painful. This song is a song that conveys emotions strongly, and contains the desire to cherish the time with you and keep the memories.

 

 

노래하는 음유시인, 살아있는 전설 최성수 라이브 콘서트 - YouTube  MBC강원영동 MUSIC

 

 

7월 모닝콘서트 가수 최성수 독창회 - YouTube  창원아트TV

 

Choi Sung-soo is a South Korean singer-songwriter who was born in Seoul on Mar. 25, 1960. He graduated from Chung-Ang University College of Education's affiliated high school and earned a bachelor's degree by majoring in composition at Berkeley School of Music in the United States. His music career is diverse and he is currently a professor at Jangan University and the president of Yedang Art TV.

Choi made his official debut as a solo artist in 1983 with the song You Don't Know, and afterwards, he gained attention in the pop music scene by releasing hit songs such as "Love in the Grass," "Company," "Man in the South," and "Our Happy Love." He is famous for his singing and self-composed songs, and is considered one of the leading singers in the pop music industry in the 1980s, and there were many fans who appreciated his charm among female fans.

Its main songs include "Joyful Love," "Love in the Grass," "Along with You," "Watching TV," "Don't Forget," "Sad," "Huin," "Men," "Now No One Loves," "Tears of the Rose," "What Should I Say to You," "You Don't Know," "How Good Are You," and "Whisky On The Rock," which are still loved as favorite songs of the middle-aged.

In addition, "Nam-nam" from its first album, "Nam-nam/Sorrow," released in 1986, became a hit and attracted attention by topping the top 10 songs, while "Sorrow" also solidified its popularity by topping the top 10 songs for two weeks.

Choi Sung-soo's versatile artistic experience has made him a richer artist, working as a musical actor as well as his music career. He has been active in popular music for a long time and has captured the hearts of many people with his music, and his music is still cherished and loved to this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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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노] 2023.08 선곡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