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노] Every Single Day - Lucky day (파스타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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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에브리 싱글 데이, 스카웨이커스
첫번째 앨범: Lucky Day
발매일: 2015년
장르: K팝, KPOP, OST, 모던 록, Korean Rock/Alt, Modern Rock
한국의 대표적인 모던 록 밴드 중 하나인 에브리싱글데이는 1997년 결성된 3인조 밴드로, 현대적인 록 사운드를 추구하며1997년에 부산 MBC 전국 락 페스티벌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습니다. 그리고 1999년 첫 앨범 'Broken Street'으로 정식 데뷔를 하였으며, 이후 6장의 정규앨범과 2장의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다양한 공연과 페스티벌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멤버들은 감정과 시간의 변화에 따라 솔직하게 변화하는 음악을 추구하며, 순수한 감정을 충실하게 음악 속에 녹여내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 밴드의 구성원은 보컬과 베이스를 맡은 문성남, 기타와 프로그래밍을 맡은 정재우, 그리고 드럼과 퍼쿠션, 코러스를 맡은 김효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멤버 중 한 명인 문성남은 TV 드라마 음악감독으로도 활동하며, 다수의 드라마 음악을 맡아왔습니다.
Every Single Day, one of Korea's leading modern rock bands, is a three-member band formed in 1997, and made its debut in 1997 by winning the Busan MBC National Rock Festival Grand Prize in pursuit of modern rock sound. He made his official debut with his first album "Broken Street" in 1999, and has since released six full-length albums and two mini albums, participating in various performances and festivals. The members pursue music that honestly changes as emotions and time change, and continue to make efforts to faithfully melt pure emotions into the music. The band consists of Moon Sung-nam, who plays vocals and bass, Jung Jae-woo, who plays guitar and programming, and Kim Hyo-young, who plays drums, percussion and chorus. One of the members, Moon Sung-nam, is also a music director for TV dramas and has been in charge of many drama music.
출처: 유튜브 [KLove]
이 노래는 일상의 소리와 함께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희망과 에너지를 전달합니다. 여러 가지 일상적인 소리들 중에서도, 텔레비전의 소리가 나의 잠을 깨우며, 하루를 시작하게 되는데, 그 소리를 뛰어넘고, 나의 열정과 집념으로 인해 가슴이 떨리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매일 누구보다도 더욱 노력하며, 행복과 희열을 느끼고 싶어합니다. 이 곡은 오늘도 새로운 일상을 맞이하는 우리들에게, 행운과 희망이 함께하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This song conveys hope and energy to us who live with the sounds of everyday life. Among the various everyday sounds, the sound of television wakes me up and starts the day, which goes beyond that sound, and shows me growing with my heart trembling with my passion and tenacity. We try harder than anyone else every day, and we want to feel happiness and joy. This song sends a message to us who are facing a new daily life today, hoping for luck and hope.
출처: 유튜브 [무비 타임]
🔥 Do not click before going to bed!!🔥 Legendary drama made by the casting of Gong Hyo-jin X Lee Sun-kyun "Ji-ji" on terrestrial broadcasters [Watching until the end]
이 드라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일류 요리사를 꿈꾸는 여자 서유경(공효진)이 주방보조에서 요리사로 성장하며 최현욱(이선균)과 의 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This drama is a romantic comedy about a female Yukyung Seo (Kong Hyo-jin), who dreams of becoming a top chef in an Italian restaurant, growing from a kitchen assistant to a chef and showing her love with Choi Hyun-wook (Lee Sun-kyun).
출처: 유튜브 [SOUTHKOREAINDIE]
Set List
01. Lucky Day (00:44)
02. License To Smoke (04:28)
03. ment (08:25)
04. Non-fiction (11:37)
05. Echo (16:11)
06. ment (20:14)
07. 소나기(original ver)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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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노] 2023.08 선곡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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