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노] 마야 - Good Day and Good Bye

마야(MAYA) 무대 모음 재생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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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노] 마야 - Good Day and Good Bye

 

아티스트: 마야
첫번째 앨범: Good Day and Good Bye
발매일: 2003년
장르:  록, 인디록, 메탈, Rock, Indie Rock, Metal

 

 

마야(본명: 김영숙)은 대한민국의 대중음악인과 배우로, 1975년 11월 17일에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대중음악과 연극을 공부하기 위해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졸업하였으며, 다양한 취미로 음악을 틀어놓고 춤추기와 사진 감상을 즐기고 있습니다. 또한 격투기인 합기도와 태권도에서 유단자로서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야는 1995년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록 가수로 데뷔하였으며, 이를 시작으로 그녀의 음악적 경력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녀는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태어나 1남 4녀 중 막내로 자라났으며, 금곡고등학교와 서울예술대학 연극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마야의 대표작 음반에는 "진달래꽃," "락스타," "소녀시대," "마야 포" 등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그녀는 다양한 음악 스타일과 장르를 선보이며 음악 팬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또한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에도 출연하여 배우로서도 활약하였습니다.

특히, 그녀의 첫 앨범인 "Born to Do it"은 타이틀곡인 'Good Day and Good Bye'를 비롯해 부활의 김태원과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평가받았습니다. 마야의 음악은 그녀만의 독특한 음악적 색채와 다채로운 매력을 담고 있으며, 그녀의 음악을 통해 듣는 이들은 다양한 감정과 여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마야는 음악뿐만 아니라 배우로서의 활동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의 뮤직 비디오,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그의 재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예술적인 활동과 다재다능한 매력은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타이틀곡 'Good Day and Good Bye'은 그 이름만으로도 음악을 보장하고 현재 'Never Ending Story'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부활의 김태원이 곡을 썼으며 연주 또한 부활 멤버들이 해주어 그 우정 또한 과시 했다. 이외 작곡가 우지민, 이병훈, 양동근의 프로듀서였던 이제이 등과 송재경, 신예 록 밴드인 Breeze의 기타리스트 노주환, Tommy 등 내노라 하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그녀 하나만을 위해 참여함으로서 이번 1집은 완성도로 자신할 수 있는 것이다.

 

 

 M/V - 출처: YouTube Maya Official

 

 

Maya - Good Day and Good Bye / 출처 : 유튜브 [MBCkpop]  

 

 

 

"Good Day and Good Bye"는 마야의 곡으로, 가사는 누군가를 보낼 준비를 하면서 그리움과 이별의 감정을 담아냅니다. 가사는 아래와 같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가사는 상대방이 어딘가로 가려져 있을 것이지만 그 눈빛과 미소는 여전히 차가운 상태로 남아있을 것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노래 속 주인공은 내 안에 아직도 상대가 존재하는 것처럼 느끼면서도 언젠가는 상대가 떠나갈 것이라고 예감합니다.

"Good day and Good bye"라는 구절은 이별을 준비하며 상대방에게 전하려는 인사로 시작됩니다. 그렇지만 이 가사를 통해 드러나는 것은 이별을 어려워하고 미루고 싶은 마음입니다. 상대방은 차갑게 미소를 짓고 있지만 이 뒤로는 더 이상 함께하지 않게 될 것임을 알면서도 서로에게 남은 마음을 얘기하려고 합니다.

노래의 마무리에서는 상대방에게 부탁하며, 상대방이 언젠가 주인공의 이름을 부를 때 어디든 다가갈 것을 약속합니다. "아파하던 너의 그 빈자리가 너를 찾아가게 될 나에게는 이유가 될테니"라는 구절은 상대방의 빈자리가 마주치는 계기가 되어, 다시 만나게 될 이유가 될 것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가사는 그리움과 이별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상대방과의 이별을 어떻게 마주하고 소중한 감정을 표현하는지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Good Day and Good Bye" is a song by Maya, and its lyrics encapsulate the emotions of preparing to bid farewell to someone while holding feelings of longing and separation. The lyrics convey the following meanings:

The lyrics suggest that someone will be hidden away somewhere, wearing a cold smile. Despite that, it's as if that person still exists within the singer's heart. However, the anticipation is that eventually, that person will depart.

The phrase "Good day and Good bye" begins the song as a farewell message to someone. Yet, through these lyrics, we can sense the reluctance and desire to delay the separation. The person being addressed might wear a chilly smile, but what follows is the intention to express the lingering emotions that remain between them.

In the closing lines of the song, there's a plea to the other person. It's as if they are asking the person to call their name someday. The promise is that when called, the singer will go wherever, approaching the person. The line "The empty space left by your pain will become a reason for me to find you again" suggests that encountering the vacancy left by the other person's absence will provide the singer with a reason to meet them again.

These lyrics poignantly capture the sentiments of longing and separation, portraying how the singer approaches and articulates their valuable emotions while facing the departure of someone dear.

 

 

2022.10월 서귀포 칠십리축제 초대가수 마야 무대

 

영상 - 출처: YouTube 하루인

 

 

마야(Maya) - 진달래꽃 x 쿨하게 x Honey - 출처: YouTube gain 가요톱10 : KBS KPOP

 

 

Maya (real name: Kim Young Sook) is a South Korean popular musician and actress, born on November 17, 1975. She graduated from the Department of Theater at Seoul Arts University to pursue studies in popular music and theater. She has a variety of hobbies, including dancing to music, enjoying photography, and excelling in martial arts such as Hapkido and Taekwondo.

In 1995, Maya made her debut as a rock singer at an underground live club, marking the beginning of her musical journey. Born and raised in Namyangju, Gyeonggi Province, she is the youngest of four sisters and one brother. She completed her education at Geumgok High School and Seoul Arts University's Department of Theater.

Maya's notable albums include "Jindallae Kkot (Azalea)," "Rock Star," "Sonyeo Shidae (Girls' Generation)," and "Maya Four," among others. Through these albums, she showcased various musical styles and genres, capturing the attention of music fans. In addition to her musical achievements, Maya has also ventured into acting, appearing in movies and television dramas.

Particularly noteworthy is her debut album "Born to Do it," which received high praise for its completeness, featuring the title track "Good Day and Good Bye." Collaborating with artists like Kim Tae Won of Boohwal and other notable figures, Maya demonstrated her unique musical color and diverse charm. Her music carries a distinctive flair and an array of emotions, resonating with listeners on various levels.

Maya's talents extend beyond music as she garners affection for her work in acting, including appearances in music videos, movies, and television dramas. Her artistic endeavors and multifaceted appeal positively influence many.

 

 

마야 유튜브 채널

Maya Official

 

 

마야 나무위키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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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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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노] 2023.08 선곡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