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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노] JIDA - Blind (feat. Rachel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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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노] JIDA - Blind (feat. Rachel Lim)

 

아티스트: 지다
피쳐링 아티스트: Rachel Lim
첫번째 앨범: Fade Away
발매일: 2017년
장르: R&B/Soul

 


지다(JIDA)는 1992년 3월 23일 영국에서 별자리 양자리이고 원숭이 띠로 태어난 한국계 영국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입니다. Humming Urban Stereo에 의해 발견되고 레이블인 Waltz Sofa Records와 계약하여 음악에서 그의 꿈을 추구하기 위해 고국으로 돌아온 한국계 영국인 예술가입니다. 2016년에 데뷔했고 싱글 앨범 "High"를 발매했습니다.

그의 음악은 몽환적인 것으로 묘사되며 그는 Rachel Lim과 그의 노래 "High"와 "Autumn Breeze"에 협력했습니다.

 

지다(JIDA)는 1992년 3월 23일 영국에서 별자리 양자리이고 원숭이 띠로 태어난 한국계

영국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입니다. 그는 음반사 Waltz Sofa 소속으로 2016년 싱글 앨범 [High]로 데뷔했다.

Jida는 2010년부터 2014년까지 University College London에서 컴퓨터 사이언스 석사 과정을 마쳤다.
지다의 첫 번째 앨범 "Fade Away"는 2017년에 발매되었으며 Rachel Lim이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했습니다.

앨범에는 6개의 트랙이 포함되어 있으며 R&B/Soul 장르에 속합니다.
Jida의 음악 경력은 고국인 한국으로 돌아가서 음악의 꿈에 대한 도전으로 묘사되었습니다. 그는 레코드 레이블인 Humming Urban Stereo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이후 그녀의 독특한 사운드와 스타일로 유명해졌습니다.
아티스트로서 Jida는 계속해서 음악을 제작하고 한국 음악 산업에서 경력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JIDA is an artist and producer who was discovered by Humming Urban Stereo and signed to their label,

Waltz Sofa Records.

JIDA is a Korean-British artist who returned to his home country to pursue his dream in music.

He made his debut in 2016 and released his single album "High".

JIDA's music is described as dreamy and he collaborated with Rachel Lim on

his song "High" and "Autumn Breeze".

 

티스토리-지다-앨범사진
앨범

 

 

이 노래의 주인공은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밤을 지새우면서도 아직은 날이 밝지 않기를 바라며 외로운 밤을 놓지 않으려는 목소리입니다. 차분하고 흐르는 피아노 선율과 함께 레이첼 림의 매력적이고 서정적인 게스트 보컬이 공기를 가득 채우며 지다 특유의 멜로디로 곡을 완성합니다.

주인공이 힘겹게 앞으로 나아가며 함께했던 밤의 기억을 붙잡는 등 지난 사랑에 대한 그리움과 향수를 담은 곡입니다. Rachel Lim의 게스트 보컬을 사용한 것은 그녀의 목소리가 피아노 선율과 가사를 완벽하게 보완하는 동경과 우울함을 선사하면서 곡에 독특한 감동을 더해줍니다. 전체적인 효과는 잊혀지지 않을 정도로 아름답고 가슴에 사무치는 음악입니다.

 

 

 

Jida(지다) -Blind

출처 : 유튜브 [읏추읏추]  https://www.youtube.com/watch?v=e_R1kKXP0mM&feature=emb_imp_woyt 

 

 

 

"가을 바람에 실리는 나뭇잎처럼, 붙잡기엔 너무 멀어진 날들처럼"이라는 가사는 찰나의 순간과 놓친 기회를 떠올리게 한다. 바람에 날리는 나뭇잎의 이미지는 시간의 흐름과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것이 있다는 깨달음을 상징합니다.

 

"It's like the sky through the sky, where the stars are come and go, it's the light within my reach, not as that it looks like it's"라는 대사는 화자가 도달할 수 있는 무언가 또는 누군가를 찾고 있음을 암시하지만, 달성하기 위한 믿음의 도약. 전체적인 메시지는 어떤 것은 과거에 남겨두어야 한다는 것을 인정하는 수용의 하나인 것 같지만, 추억을 소중히 여기고 현재의 순간에 감사하라는 상기이기도 합니다.

 

 

지다 JIDA - Blind (feat. Rachel Lim) Official M/V

출처: 유튜브 [GENIEMUSIC] 

 

 

지다와 레이첼이 함께 만든 미니 앨범 프로젝트로,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내지만 꼭 슬프지만은 않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블라인드'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됐다. 앨범 수록곡들은 몽환적인 멜로디와 아티스트들이 느껴본 적 없는 감성을 표현했다. 노스텔지어, 시간의 흐름, 사랑하는 사람이 꿈이나 신기루처럼 사라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 이 앨범은 일렉트로닉 음악계의 주목을 받은 지다와 레이첼의 콜라보레이션 과정에서 만들어졌다.

 

 

-내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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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노] 2023.08 선곡 (1~110)

My Heart's Song https://acea.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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