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노] 현진영과 와와 - 야한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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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현진영과 와와
첫번째 앨범: New Dance
발매일: 1990년
장르: KPOP, Korean Dance
현진영은 대한민국의 댄스 가수이며, 1971년 2월 3일에 태어났습니다. 그는 SM 엔터테인먼트의 1호 가수로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87년에 최초 싱글 음반 《야한 여자》를 발표하였습니다. 이후 토끼춤을 선보이며 우리나라 댄스 음악의 판도를 바꾸어 놓았습니다. 현진영과 와와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에는 백댄서 두 사람을 데리고 다녔는데, 이들은 훗날 클론으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이어 1992년《New Dance 2》에 실린 〈흐린 기억속의 그대〉가 히트하면서 청소년에게 큰 인기를 얻었는데, 이 때부터 솔로 가수로 활동했습니다. 그는 대한민국에 힙합을 맨 처음 도입한 가수 중 한 명이며, 대표곡으로는 '흐린 기억속의 그대', '현진영 go 진영 go' 등이 있습니다. 2002년에는 4집 《요람》을 발표하면서 마약 중독을 이겨내며 마약 퇴치 활동을 벌이기도 하였고, 2006년에는 재즈힙합 5집 앨범 《Street Jazz In My Soul》을 발표하였습니다. 현재는 KL스타엔터테이먼트의 총괄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출처: 유튜브 [Again 가요톱10 : KBS KPOP Classic]
이 노래는 과거의 저와 현재의 저, 그리고 내면의 충동과 사랑의 엇갈림을 그린 곡입니다. 황홀한 불빛 아래 아름다운 여인을 보면서 어지러움과 혼란스러움을 느끼는 주인공은, 상대방의 눈길을 빼앗기 위해 애써 춤을 춥니다. 그러나 가사의 마지막 라인에서는 "혹시나 제 모습이 초라한 문일까 포기는 않겠어요 또 다시" 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어, 주인공은 스스로를 다시 돌아보고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며 계속해서 노력하고자 하는 의지가 보여집니다.
자신감과 사랑의 엇갈림, 그리고 내면의 충동과 혼란스러움을 다루고 있으며, 결국에는 스스로를 다시 인정하고 노력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노래의 가사와 멜로디가 상반된 감정을 전하며, 이는 사랑이란 감정이 얼마나 엇갈리고 복잡한 것인지를 보여줍니다.
This song is about me in the past and me in the present, and the mixed feelings of inner impulse and love. The main character, who feels dizzy and confused while looking at a beautiful woman under an ecstatic light, tries to dance to catch the other person's eyes. But in the last line of the lyrics, "I won't give up because I look like a shabby door." With the message, "Again," the protagonist shows his willingness to look back on himself, acknowledge his worth, and continue to work hard.
The song deals with confidence and love, and inner impulses and confusion, and eventually contains a message of acknowledging and trying again. The lyrics and melody of the song convey conflicting emotions, which shows how mixed and complex the feelings of love are.
출처: 유튜브 [Again 가요톱10 : KBS KPOP Classic]
현진영 - 꿈이었나봐 (1990.06.19. 스타탄생)
현진영 - 야한 여자 (1990.06.19. 스타탄생)
현진영 - 슬픈 마네킹 (1991.08.31. 토요대행진)
현진영 - 흐린 기억 속의 그대 (1992.12.16. 가요톱10)
현진영 - 너에게만 (1993.02.20. 전원집합 토요대행진)
현진영 - 현진영 Go 진영 Go (1993.02.20. 전원집합 토요대행진)
현진영 - 두근두근 쿵쿵 (1993.10.31. 근로자가요제)
현진영 - Break Me Down(소리쳐봐) (2006.05.14. 열린음악회)
현진영 - Paradise (2007.04.15. 뮤직뱅크)
현진영 - 흐린 기억 속의 그대 (2019.10.3. Again가요톱10)
Hyun Jin-young is a dance singer and born on February 3, 1971.He started activities with SM Entertainment, and announced the first single album "Hey woman" in 1987, and announced the first single album "Hey woman".Afterwards, I changed the concept of Korean dance music music music music music music music.After Hyunjin, I took two people with Baek dancers, and they took two people to debut, and they'll debut as a clock.He then played a big popularity for teenagers in 1992, "New Dance 2" in 1992, and played a great popular singer since this year, and was active as a solo singer since this year.He is one of the first singer who introduced hip hip hop in Korea, and "Hin memory" and "Hyun Jinyoung Go Jinyoung Go".In 2002, the 4th album "Yam" and released drug addiction activities, and released the 5th album "Streasure Jazz In 2006.Currently, KL Star Entertainment is active as a general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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