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노] 장범준 -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멜로가 체질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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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노] 장범준 -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멜로가 체질 OST)

 

아티스트: 장범준
앨범: 멜로가 체질 OST Part 3
발매일: 2019년
장르: K팝, 포크, KPOP, Korean Folk/Blues

 

 

장범준(張凡俊, 1989년 5월 16일 ~ )은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이다.

 

출생: 1989년 5월 16일(33세)
직업: 배우, 싱어송라이터
활동 시기: 2011년 ~ 현재
배우자: 송지수 (2014년 ~ )
가족: 장조아 (딸 2014년), 장하다 (아들 2017년)
관련 활동: 버스커 버스커

 

OST
시그널 OST Part 1 (2016년)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OST Part 3 (2019년)
멜로가 체질 ost (2019년)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OST Part 3 (2021년)
그해 우리는 OST part 9 (2022년)

 

출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장범준]

장범준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멜로가 체질 OST Part 7] 천우희, 안재홍 -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Actors Ver.) MV

출처: 유튜브 [Stone Music Entertainment]

 

 

 

흔들리는 꽃들속에서 (전여빈 손석구 ver)

출처: 유튜브 [gilsu kim]

 

 

서른, 견디기 힘든 현실 속에서도 서른 살 이기에 아직 꿈을 꾸는 그들.
일과 연애에 대한 고민을 친구들에게 털어놓고 위로 받으며 한 걸음씩 성장하는 서른 살 그녀들의 판타지.

비록 현재 처한 상황이 녹록치 않을지라도!
이룬 것이 단 하나도 없을지라도!
그래도 꿋꿋하게 나아가는 대한민국의 모든 서른 들에게 이 드라마를 바친다.스타 드라마 작가로 우뚝 설 그날만을 꿈꾸는 여자. 젊은 나이에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성공한 여자. 일하느라 혼자 아들 키우느라 정신없이 살아가는 여자. 각기 다른 상황에서 일과 연애를 모두 잡으려 애쓰는 서른 살 그녀들의 이야기.

 

서른, 견디기 힘든 현실 속에서도 서른 살 이기에 아직 꿈을 꾸는 그들.
일과 연애에 대한 고민을 친구들에게 털어놓고 위로 받으며 한 걸음씩 성장하는 서른 살 그녀들의 판타지.

비록 현재 처한 상황이 녹록치 않을지라도!
이룬 것이 단 하나도 없을지라도!
그래도 꿋꿋하게 나아가는 대한민국의 모든 서른 들에게 이 드라마를 바친다.

 

 

비정상에서 벗어나고픈 신인 드라마 작가, 임진주. 돈보다 연애가 더 설레는 다큐멘터리 감독, 이은정. 홀로 아들 키우느라 고달픈 드라마제작사 마케팅 PD, 황한주. 아직도 꿈을 꾸는 서른 살 그녀들은 일도 사랑도 놓치고 싶지 않다.

 

54분 25초 내내 진짜 개웃김ㅋㅋㅋㅋ 《멜로가체질 통합본》

출처: 유튜브 [소개해주는 남자]

 

 

 

Audio

멜로가 체질 OST 모음 (가사포함) | Be melodramatic OST Playlist (Korean Lyrics)

 

 

 

Netflix / 멜로가 체질

공개일: 2019

비정상에서 벗어나고픈 신인 드라마 작가, 임진주. 돈보다 연애가 더 설레는 다큐멘터리 감독, 이은정. 홀로 아들 키우느라 고달픈 드라마제작사 마케팅 PD, 황한주. 아직도 꿈을 꾸는 서른 살 그녀들은 일도 사랑도 놓치고 싶지 않다.

1.파란만장한 20대를 보낸 세 친구. 굴곡진 연애사로 인해 본의 아닌 임시 동거를 시작했다. 서른엔 꽃길만 걸을 줄 알았건만. 그 예상을 엎은 각자의 절절한 사연을 공개한다.
2.혜정이 혼을 내도 눈 하나 깜짝 않는 대단한 진주. 하지만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는 법. 진주는 도저히 종잡을 수 없는 범수가 참 신기하다. 이어지는 범수의 폭탄 발언도.
3.일에 대한 범수의 순수한 열정에 흔들리는 진주의 마음. 예상 밖의 인물 덕분에 안전벨트 꽉 맸다. 그렇다고 이대로 포기할 손범수가 아니지. 기발한 설득 작전에 돌입한다.
4.술이 원수지 원수야! 오늘부로 어색한 사이 1일이 된 진주와 범수. 은정은 소민을 주인공으로 다큐멘터리를 찍자는 제안을 단칼에 거절한다. 근데 계속 보니까 흥미가 생기네.
5.클럽에서 하윤을 본 한주는 아무리 좋은 소식을 들어도 재훈 걱정뿐이다. 프레젠테이션 당일, 범수의 놀라운 발표력에 반응해버린 진주의 손. 드라마 만들려다 사람 잡았다?
6.위기 상황 속 진주의 '가만있기' 대처에 덩달아 동참하게 된 범수. 해결된 건 없지만 정은 들었다. 어색한 소민의 모습에 특단의 조치를 취하는 은정. 모험 한번 해보자고.
7.사랑 이야기엔 고백 장면이 들어가야 하는 법. 그런데 막상 써보니 보통 어려운 게 아니다. 뇌에 과부하가 걸린 진주. 갑자기 범수를 불러내 돌직구를 날린다. 키스해도 돼요?
8.한주네 회사와 대형 제작사 사이에서 갈등하는 진주. 친구를 향한 미안한 마음에 말이 쉽사리 나오지 않고. 재훈과 한주의 술자리에 들이닥친 하윤은 첫인사부터 가관이다.
9.배우에 스태프까지 환동의 데뷔작에 빼앗긴 범수. 초조해하던 중 자신을 믿어주는 진주 덕분에 마음을 다잡는다. 홍대의 부재를 실감한 은정은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한다.
10.혜정과 진주의 대본에서 유사한 부분을 발견한 인종. 설마 표절? 범수는 환동에게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한편 은정의 진심 어린 충고를 듣고 민준에게로 달려가는 소민.
11.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소문. 위기에는 회피가 답. 진주는 범수를 피하기로 한다. 하지만 눈덩이처럼 불어난 마음은 어떡해? 효봉은 은정에게 심리상담을 조심스레 제안한다.
12.너희 도대체 장르가 뭐야? 드라마와 교양을 오가는 진주와 범수의 관계. 재훈과 하윤은 헤어진 후에도 서로 쉽게 떠나지 못하고. 상담을 시작한 은정은 달라진 홍대를 만난다.
13.드디어 시작된 진주와 범수의 로맨스! 연애 초반의 달달함에 빠져 살 줄 알았는데 불의의 사고가 터졌다. 평탄할 길 없는 두 사람의 사랑. 일도 순조롭게 흘러가지 않는다.
14.일이 진척될수록 쌓여만 가는 피로. 진주, 범수, 한주, 재훈은 기분 전환 겸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잠시 쉬라는 조언에 보육원을 찾아간 은정은 또 다른 기부 천사를 만난다.
15.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잡을 방법은 정녕 없는 것인가. 갑자기 당겨진 일정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범수. 자신보다 일이 먼저인 듯한 모습에 진주의 서운함이 폭발한다.
16.《서른 되면 괜찮아져요》가 힘차게 시작됐다. 이제 결말을 고민하는 진주와 범수. 마무리는 역시 결혼인가? 그동안 열심히 달려온 한주와 은정도 일과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출처: https://www.netflix.com/kr/title/8121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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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노] 2023.08 선곡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