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노] HOT - 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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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H.O.T.
첫번째 앨범: We Hate All Kinds of VIolence...
발매일: 1996년
장르: 한국 댄스/일렉트로닉, KPOP, 한국 발라드, K팝, Electronic, dance, pop
H.O.T. (에이치오티)는 1996년부터 2001년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남성 5인조 보이 그룹으로 활동한 아티스트입니다. 그들은 SM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데뷔하였으며, 그 활약으로 아이돌 그룹의 역사를 새롭게 쓰는 데 기여했습니다.
H.O.T.의 데뷔는 1996년 9월 7일로, 1집 앨범을 발표하고 MBC 프로그램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를 통해 TV 데뷔를 하였습니다. 그들은 "전사의 후예 (폭력시대)"와 "Candy"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신드롬을 일으키며 큰 인기를 얻었고, 연이어 가요대상을 수상하며 아이돌 그룹으로서의 성공을 이루어냈습니다.
H.O.T.는 단순히 음악 그룹으로 머물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음악뿐만 아니라 패션, 춤, 라이브 퍼포먼스 등 다방면에서 화제가 되었고, 그들의 스타덤은 사회적으로도 큰 파급력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이전 세대 아티스트인 서태지와 아이들의 성공을 이어받으며 10대 팬층에게 큰 영향력을 끼쳤습니다. H.O.T.는 역사적으로도 다양한 기록을 세우며 아이돌 그룹의 역사를 새롭게 정의했습니다.
1999년 9월 18일, 서울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대한민국 가수로서 최초로 콘서트를 개최하였고, 2001년 2월 27일에는 그들의 마지막 콘서트를 서울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었습니다. 이 콘서트 티켓은 10분 만에 5만여 표가 전부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H.O.T.는 음악 그룹으로서만 머물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음료수, 스티커, 책, 향수, 인형, 팬티, DNA 목걸이 등 다양한 상품을 그들의 캐릭터로 이용하여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H.O.T.는 그들의 음악과 활동으로만이 아니라 대중 문화와 팝 컬처에 큰 영향을 미친 그룹으로, 그들의 업적은 한국 음악 산업의 발전에 큰 공헌을 한 아티스트로 평가됩니다.
H.O.T. (에이치오티) was a five-member boy group that represented South Korea and was active from 1996 to 2001. They were under SM Entertainment and made significant contributions to the history of idol groups.
H.O.T. made their debut on September 7, 1996, with the release of their first album and their first appearance on the MBC program "Saturday Saturday Is Fun." They gained immense popularity with hit songs like "전사의 후예 (폭력시대)" and "Candy," creating a sensation in the K-pop scene. They consecutively won numerous awards, including the Grand Prize at music award ceremonies, solidifying their position as a successful idol group.
H.O.T. was more than just a music group; they also made waves in fashion, dance, and live performances. Their stardom had a significant societal impact, and they influenced not only music but also various aspects of pop culture. They followed in the footsteps of the previous generation's artists like Seo Taiji and Boys, leaving a lasting impact on the teenage fanbase.
On September 18, 1999, they became the first Korean artists to hold a concert at the Seoul Olympic Main Stadium. Their final concert took place on February 27, 2001, at the same venue, and tickets were sold out within just 10 minutes.
H.O.T. extended their brand beyond music, endorsing products ranging from beverages and stickers to books, perfumes, dolls, underwear, and even DNA necklaces, adding value to these products with their iconic imagery.
H.O.T. is not only remembered for their music and activities but also for their profound influence on South Korea's entertainment industry and pop culture. They are recognized as artists who made significant contributions to the advancement of the Korean music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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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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