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노] 프롬(Fromm) - Milan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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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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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노] 프롬(Fromm) - Milan Blue

 

아티스트: 프롬
첫번째 앨범: Midnight Candy
발매일: 2018년
장르: 얼터너티브/인디, POP, K팝, Korean Rock/Alt, 포크, 가요

 

프롬은 본명이 유진인 대한민국의 여성 싱어송라이터입니다. 그녀는 1985년 7월 24일에 태어났고 현재 38세입니다. 그녀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고 혈액형은 B형입니다. 그녀는 2011년 디지털 싱글 "사랑하지 않았어요" (Wasn't Love)로 데뷔했고 현재 소속사 맥신 소속입니다. 그녀의 MBTI 성격 타입은 ENFP로 알려져 있습니다.

프롬은 2013년 10월 8일에 발표된 그녀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을 통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 앨범은 작사, 작곡부터 편곡, 프로듀싱까지 그녀가 직접 참여한 "사랑이 아니야" (Wasn't Love), "사랑이 아니야" (The Way to Meet), 그리고 "너와 나" (너와 나)와 같은 노래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앨범의 타이틀곡은 "I Like You"로, 그녀의 다른 노래들과 약간 다른 느낌을 줍니다. 프롬은 그녀가 이 곡을 작업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고 언급했고, 그것은 그녀가 이런 스타일을 시도를 한 첫 번째였습니다.

이 앨범은 또한 그녀가 서울에 도착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도착" (도착)과 그녀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인 "너와 나" (너와 나)와 같은 노래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프롬은 부드럽고 맑은 저음역의 목소리로 유명하고, 그녀의 음악은 종종 그녀의 개인적인 경험과 감정을 반영합니다. 그녀의 음악은 다양한 무대에서 공연되기 때문에 많은 청중들에게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녀의 성공에 이어, 프롬은 2015년에 그녀의 두 번째 정규 앨범 "MOONBOW"를 발표했고, 다양한 음악 활동을 계속했습니다. 그녀는 그녀만의 독특한 음악적 스타일을 추구하며, 그녀의 음악을 통해 청중들에게 영감과 위로를 전달합니다. 그녀의 노래는 섬세하고 감성적인 가사와 멜로디가 특징이며, 많은 청취자들을 사로잡습니다.

프롬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그녀의 음악에 대한 더 많은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프롬의 이러한 업적, 특성, 그리고 음악적 활동은 더 탐구될 수 있습니다.

 

서울의 밤과 같이 도입부 기타 연주가 인상 깊이 기억에 많이 남는 곡으로 몽환적인 분위기의 사이키델릭 록 같다.

프롬(Fromm) - Milan Blue / 출처 : 유튜브[시공]

 

 

프롬 Fromm / 밀란블루 Milan Blue / 출처: 미화당레코드 - Mihwadang Record

 

낮의 열기가 식어간 거리에서 쏟아져 나온 너와 나의 파란 밤은 우리 둘만의 시간을 의미합니다. 서로 다른 감정과 경험이 뒤섞여, 우리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각자의 다양한 층위가 서로 얽혀 하나의 점에 어우러져, 두 사람의 연결고리가 만들어졌습니다. 이 밤의 순간들이 지금처럼 계속해서 이어지길 바라며, 우리 사이에선 서로를 향한 감정이 깊게 뿌리내려져 아름답게 각인되었으면 합니다.

마치 흐르는 물결처럼 이어지던 각자의 시간이 겹쳐져, 우리는 하나로 어우러져서 새로운 여정을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이 밤의 감동과 추억이 우리에게 영원한 흔적으로 남기길 기대하며, 이 순간의 아름다움이 서로의 삶에 더 깊이 새겨져야 합니다.

새벽이 밝아올 수 없는 어두운 곳에 우리만의 밤을 간직하고 싶습니다. 밤과 낮의 경계에서 빛과 그림자가 어딘가에서 만나, 네 주변을 둘러싼 눈빛과 마음을 따라 걸었던 기분들이 서로를 따라다니며 사라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 밤의 향기와 느낌이 서로의 마음에 영원히 남아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내일의 미래를 기대하며, 우리의 이름을 불러준다면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그 소리가 들리길 바랍니다. 이 밤은 지나가지 않고 계속해서 돌아오기를 바라며, 이 아름다운 순간을 다시 누릴 수 있도록 소원합니다. 이 밤의 감동과 의미가 우리 삶에 다시 한 번 돌아와야만 해요.


The blue night that pours out from the cooled streets of the daytime represents our unique time together. Blending our different emotions and experiences, it has enriched our lives. Various layers of ourselves intertwine and converge into a single point, forming a connection between the two of us. I hope that these moments of the night continue just like now, and that our emotions for each other sink deep and beautifully engrave themselves.

As if the flowing waves of our individual times overlap, we unite as one, embarking on a new journey together. Anticipating that the emotions and memories of this night will leave eternal imprints on us, I hope that the beauty of this moment becomes etched even deeper into our lives.

I want to preserve our own night in the places where dawn cannot reach. At the boundary between night and day, where light and shadow meet, I hope that the feelings and glances that surrounded you persistently and the fluttering feelings that we followed won't fade away. I wish for the fragrance and sensation of this night to forever remain within our hearts.

Looking forward to tomorrow's future, I hope that even from faraway places, the sound of our names being called will reach us. As I wish for this night to return and continue without fading, I hope to relive this beautiful moment once again. The significance and inspiration of this night should come back to our lives once more.

 

 

 Full Live Video |  - 출처: LCDC MUSIC

 

 

 2021 프롬 소극장 단독 콘서트 - 출처: RoyalMilkTea 로얄밀크티

 

Fromm is a female singer-songwriter from South Korea, whose real name is Lee Eugene. She was born on July 24, 1985, making her 38 years old currently. She holds South Korean nationality and has blood type B. She made her debut in 2011 with the digital single "사랑 아니었나" (Wasn't Love) and is currently under the agency Maxine. Her MBTI personality type is known to be ENFP.

Fromm gained attention through her first full-length album released on October 8, 2013. The album includes songs like "사랑 아니었나" (Wasn't Love), "마중가는 길" (The Way to Meet), and "너와나의" (You and Me), all of which she was directly involved in, from writing and composing to arranging and producing.

The title track of the album is "좋아해" (I Like You), which is slightly upbeat and sets itself apart from her other songs. Fromm mentioned that she invested a lot of time into working on this song, and it was her first attempt at this kind of style.

The album also features songs like "도착" (Arrival), which is based on her experience of arriving in Seoul, and "너와나의" (You and Me), a track that she personally favors.

Fromm is known for her soft and clear lower-range voice, and her music often reflects her personal experiences and emotions. Her music resonates with a wide audience as it is performed on various stages.

Following her success, Fromm released her second full-length album "MOONBOW" in 2015, and continued to engage in diverse musical activities. She pursues her own unique musical style, delivering inspiration and comfort to her audience through her music. Her songs are characterized by delicate, emotional lyrics and melodies that captivate many listeners.

These achievements, traits, and musical activities of Fromm could be further explored in order to provide more insight into her music for those who want to learn more about her.

 

 

[내맘노] 프롬(FROMM) 무대모음 재생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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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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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노] 2023.08 선곡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