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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iKON
발매일: 2018년
첫번째 앨범: RETURN
장르: R&B/Soul, 한국 댄스/일렉트로닉, POP, 한국 발라드, K팝
아이콘(iKON)은 143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6인조 남성 아이돌 음악 그룹입니다. 멤버로는 정찬우, BOBBY, 김동혁, 김진환, 송윤형, 구준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들의 그룹 이름은 'icon'과 'korea'의 합성어로, 한국의 icon이 되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현재 김진환 멤버의 군대로 인해 멤버 5명이 활동 중입니다. (2023년 7월 20일 기준)
2013년에는 Mnet에서 방송된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WIN - Who Is Next?》에서 당시 연습생이었던 멤버들의 출연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 후 2014년에 두 번째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믹스 앤 매치》를 통해 새로운 멤버 정찬우가 합류하면서 그들의 아이콘으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2015년 9월 4일, YG 엔터테인먼트는 iKON과 위너가 함께 등장한 프로젝트 필름 "dimension" 티저 포스터를 게재하였고, 데뷔 디지털 싱글 《취향저격(MY TYPE)》을 발매하면서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후 데뷔 앨범 《WELCOME BACK》은 큰 성공을 거두며, 데뷔 콘서트와 함께 인기를 얻었습니다.
2016년, 일본에서 데뷔 앨범을 발표하고 오리콘 앨범 주간 차트 3위에 아이콘 이름을 올랐으며, 최우수신인상을 일본 레코드대상에서수상했습니다. 또한 일본과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 첫 아시아 투어를 개최하여 팬들과 소통하였습니다.
아이콘은 감각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로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그들의 활발한 활동에 많은 기대와 사랑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가사는 사랑의 끝과 이별에 대한 감정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만나 사랑을 시작한 그들은 서로의 추억이 되어 지우지 못할 소중한 순간이 되었습니다. 멜로드라마처럼 아름다운 결말을 꿈꾸며 행복했지만, 시간이 흐르고 조명이 꺼지면서 이제는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고 이별을 마주해야 합니다.
그들은 아픈 상처와 함께 이별을 마주하고, 과거의 기억들이 떠오르면서 그 안에 상대방이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랑 받았던 눈빛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고맙고 소중했던 사람이라고 느낍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많이 배우고 반쪽을 채워주었으며, 과거의 소중한 사람이기에 그들은 갈비뼈 사이사이가 찌릿찌릿한 느낌으로 사랑 받았음을 느낍니다.
네가 벌써 그립지만 그리워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행복한 기억으로 너를 기억하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들은 아픈 감정을 경험해보고, 질투도 하며 미친 듯이 사랑했지만, 이제 이 정도면 됐다고 결론 내립니다.
이 노래는 마지막으로 그들이 만났던 사랑을 회고하며, 이제는 이별을 받아들이고 감정을 정리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감동적인 가사와 멜로디가 듣는 이들에게 감정적인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됩니다.
This song expresses the emotions of love and parting. When they first met, their love began, and they became precious memories that cannot be erased. Like a melodrama, they dreamt of a beautiful ending and were happy, but as time passed and the lights dimmed, they now have to turn the last page and face the farewell.
They confront the painful wounds of parting, and as memories of the past resurface, they find solace in the fact that their presence within those memories is enough. They understand each other through the loving gazes they once received, appreciating and cherishing each other.
Both of them have learned a lot from each other and completed each other, feeling a tingling sensation between their ribs from the love they received from one another.
Although they miss each other, they try not to yearn for the past, vowing to remember each other through happy memories.
Having experienced intense emotions, jealousy, and a love that was almost crazy, they now decide that it's time to move on and accept the farewell.
This song is a reflection of the love they once shared, and now they are ready to face the parting, allowing their emotions to find closure. The touching lyrics and melody are expected to leave a deep emotional impression on the listeners.
Artist: iKON
Release Date: 2018
First Album: RETURN
Genres: R&B/Soul, Korean Dance/Electronic, Pop, Korean Ballad, K-pop
iKON is a 6-member male idol music group representing South Korea under 143 Entertainment. The members consist of Jung Chanwoo, BOBBY, Kim Donghyuk, Kim Jinhwan, Song Yunhyeong, and Koo Junhoe. The group's name is a combination of 'icon' and 'korea,' signifying their aspiration to become Korea's icon.
As of July 20, 2023, iKON is currently active with 5 members, as Kim Jinhwan is serving in the military.
In 2013, the members gained attention through their participation in the Mnet reality survival show "WIN - Who Is Next?" as trainees. Following that, in 2014, the second reality show "Mix & Match" introduced a new member, Jung Chanwoo, completing the formation of iKON.
On September 4, 2015, YG Entertainment released a project film "dimension" featuring both iKON and WINNER, followed by the debut digital single "My Type," which topped major domestic music charts. Their debut album "WELCOME BACK" achieved significant success and popularity, highlighted by a successful debut concert.
In 2016, iKON made their Japanese debut with an album that reached 3rd place on the Oricon Weekly Album Chart, and they were honored with the Best New Artist award at the 58th Japan Record Awards. They also embarked on their first Asia tour, connecting with fans in Japan and other Asian countries.
iKON continues to captivate the public with their sensuous music and performances, garnering much anticipation and love for their active engag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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