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노] 알레프 (ALEPH) - 네가 사랑한 것들을 기억할게 (배경 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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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알레프
첫번째 앨범: 21' Archive
발매일: 2022년
장르: KPOP, 한국 발라드, K팝
알레프(본명: 이정재, 1993년생)는 한국의 R&B와 신스팝 싱어송라이터입니다.
2017년 싱글 "Fall in Love Again"으로 데뷔하였으며, 그 이후로도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면서 유니크한 감각과 대중적인 감성을 바탕으로 한 가지 색깔에 한정되지 않는 음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알레프는 현재 젊은 세대들의 생각과 속마음을 담담하게 표현하는 목소리로 노래하는 기대주 싱어송라이터입니다.
그의 아티스트 이름 'ALEPH'는 히브리어로 '첫번째' 또는 '1'을 뜻합니다.
알레프는 이전에 김한솔과 함께 듀오 그룹을 이루고 있었으나, 김한솔이 이탈하였습니다.
알레프는 뛰어난 보컬 실력과 작사, 작곡 능력을 가진 아티스트로, 자신의 노래에 대한 진심 어린 가사와 멜로디, 그리고 특유의 감성적인 보이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의 노래는 대개 사랑, 이별, 성장, 인간관계 등 현대인의 삶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청춘의 아픔과 아름다움을 공감할 수 있는 곡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알레프는 음악적 스펙트럼이 다양하기 때문에, 그의 음악은 R&B, 신스팝, 팝, 힙합 등 다양한 장르와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의 음악적인 색채는 독특하면서도 대중적이며, 특히 젊은 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또한, 알레프는 자신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인정받아, 매년 다양한 음악상에서 수상하고 있습니다.
그의 음악은 매력적인 멜로디와 가사, 그리고 깊은 감성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많은 발전과 성장이 기대됩니다.
앨범 소개
알레프의 2021년 앨범 '초승달'은 20대와 21년도의 마지막, 22년을 이어줄 음악 아카이브 앨범입니다.
이번 앨범에서는 다양한 장르와 요소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일정한 페이스로 월간 발매를 이어가면서 노래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음악적인 역량을 키워나갔습니다.
앨범에 수록된 곡 중 하나인 '초승달'은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의 한 장면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습니다. 이 곡은 달빛과 바다를 연상시키는 감성적인 멜로디와 가사가 매력적입니다.
앨범에는 총 11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앨범 버전으로 리마스터링되어 보완된 부분들이 담겨져 있어, 더욱 선명하고 깊이 있는 음악 청취가 가능합니다.
알레프는 늘 새로운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의 음악적인 역량과 성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앨범 '초승달'을 통해 알레프가 지니고 있는 음악적인 매력을 만나보세요.
출처: 유튜브 [Hoonsolo]
가사
네가 사랑한 것들을 기억할게 함께 기다릴게 영원한 사랑을 침묵을 지킬 떄 이해할게 이제서야 네 마음을 훑어보는 날 용서해 많이 미안해 네가 지내온 것들을 알 수 없던 나야 살아내 더 많이 사랑할 네 모습 낯설지 않게 깊은 추억에 빠진 널 위로할게 허락해준다면 그래준다면 다정한 표정을 지어줄게 이제서야 네 마음을 훑어보는 날 용서해 많이 미안해 네가 지내온 것들을 알 수 없던 나야 살아내 더 많이 사랑할 네 모습 낯설지 않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널 위한 말이야 살아내 그래야만 해 지금까지 정말 힘들었겠지만 사랑해 많이 미안해 네가 지내온 것들을 알 수 없던 나야 살아내 더 많이 사랑할 네 모습 낯설지 않게 사랑해 많이 미안해 네가 지내온 것들을 알 수 없던 나야 살아내 더 많이 사랑할 네 모습 낯설지 않게 네 모습 낯설지 않게
알레프 유튜브 채널
출처: 유튜브[후니의 킬링타임 : 이불 속 영화관]
"이름이 뭐야?"
"조제."
심야 아르바이트를 하던 대학생 츠네오는 손님들로부터 할머니가 끌고 다니는 수상한 유모차에 대해 듣게 된다. 어느 날, 소문으로만 듣던 그 유모차와 우연히 마주치게 되고 조제라는 이름의 한 여자를 알게 된다.
"좋아하는 남자가 생기면 보고 싶었어."
강렬했던 첫 만남 이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호랑이, 물고기 그리고 바다를 보고 싶었다던 조제. 그런 그녀의 순수함에 끌린 츠네오의 마음에는 특별한 감정이 피어난다.
“언젠가는 나도 당신을 사랑하지 않겠지. 우린 또다시 고독해지고.. 모든 게 다 그래.”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뜨거운 감정을 나누는 날들도 잠시, 츠네오와 조제는 이 사랑의 끝을 예감하게 되는데...
-내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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