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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박강수
첫번째 앨범: Album 9
발매일: 2022년
장르: KPOP, 팝발라드, Korean Folk/Blues, 포크, 블루스
박강수(1973년 10월 28일[1]~)는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1992년 라이브 클럽에서 포크 팝 가수로 데뷔해 2001년 정규 1집 음반을 발표했다.
이후 방송 출연, 앨범 발매, 공연 등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교감하고 있다.
본명: 박강순 출생: 1973년 10월 28일 대한민국 전라북도 남원군
직업: 가수 장르: 포크 팝 활동 시기: 2001년~
악기: 보컬, 어쿠스틱 기타, 하모니카
앨범 소개
싱어송라이터 박강수의 음악도 11월 가을의 끝자락을 지나며 무르익었다.
3년여만에 다시 정규앨범 9집을 발매하는 2022년 가을 타이틀곡 “슬픔도 춤춘다”는 역설적이게도 삶에 공존하며 동전의 양면처럼 떼어 낼 수 없고 슬픔의 감정까지도 세월에 마모되어 춤으로 승화될 수 있음을 노래하고 있다.
디지털싱글 음원으로 발표되었던 7곡의 노래들과 신곡 4곡이 더해지며 11곡이 수록된 9집음반은 무대의 공백이 길었던 만큼 대중을 향한 구애와 열정보다는 담담하게 현실을 직시하며 느끼는 일상의 풍경과 감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긴 공백 코로나 기간 동안 남도에 머무르며 자연과 벗삼은 가수의 일상과 만남 그리고 그녀가 바라보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담고 싶은 메시지가 노래가 되어 “동서남북” “그때는 봄”으로 9집 음반에 수록되었다.
박강수의 음악에서는 온기가 느껴진다.
부드러우면서도 위로가 더해진 바쁘지 않은 리듬.
그 속도에서 쉼을 얻는다는 사람들도 있다.
친구가 필요하고 위로와 응원이 더해지지 않으면 슬픔에서 건너올 수 없는 요즘 ..
박강수 9집에 수록된 음악들의 역할은 대중들의 일상에 스며들어 어루만지는 투명한 가을햇살이 되기를 바란다는 가수의 희망대로 천천히 슬픔을 녹이고 춤추게 하는 음악이 될 것이다.
소극장 공연이 싱어송라이터 박 강수의 주된 활동이다.
그만큼 라이브형 가수이고 객석을 찾는 관객들은 포크 음악이 주는 진정성과 그녀의 목소리에서 주는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동시에 충족하고 있다.
11곡이 더해진 180여곡의 자작곡이 그녀의 삶을 대변하고 있다.
“음악은 가수 박 강수의 삶의 기록인 것이다”
출처: 유튜브 [박강수TV singer, song writer]
가사
슬픔도 춤을 춘다 눈물을 삼키고
사랑도 꿈을 꾼다 외로워서 서러워서
나 어디든 떠나고 싶다 바람처럼 가고 싶다
나 사랑을 만나고 싶다 소리 없이 그대를
세월에 눈을 뜬다 이제와서 다시 춤을 춘다
미움도 멀어진다 세월 따라 모두 사라진다
나 어디든 떠나고 싶다 바람처럼 가고 싶다
나 사랑을 만나고 싶다 소리 없이 그대를
세월에 눈을 뜬다 이제와서 다시 꿈을 꾼다
나 어디든 떠나고 싶다 바람처럼 가고 싶다
나 사랑을 만나고 싶다 소리 없이 그대를
출처: 유튜브[워너뮤직코리아 (Warner Music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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