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LP대부 채널 소개

 

 

세상에 이런일이 - LP대부

세상에 이런일이

 

 

 

---

블로그 방문 감사합니다.

 

 

 

 

LP대부 유튜브 채널 소개

 

LP 수집인들과 음악 애호가들에게는 소중한 정보와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는 LP 대부의 유튜브 채널, '@LP-ko8um'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채널은 LP 5만장을 보유한 LP 대부가 [세상에 이런일이]를 통해 방송된 이후에 시작되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LP 수집인들과 즐거움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계십니다. 특히 가요 LP가 약 3만장 정도로 국내 LP에 집중하여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채널은 현재 구독자 수가 1.35만명을 넘어서며, 총 384개의 동영상이 업로드되어 있습니다. 이는 꾸준한 업데이트와 다양한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채널은 2020년 3월 19일에 개설되었으며, 이후 꾸준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LP 대부의 채널은 LP를 소재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LP 무료나눔을 비롯한 LP 관련 이벤트,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기타 입문 강좌, 그리고 다양한 LP의 회상 영상 등을 통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LP 무료나눔 콘텐츠는 LP 수집인들에게는 소중한 기회일 뿐만 아니라, LP 대부의 관심과 배려를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또한,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기타 입문 강좌는 음악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LP 대부의 채널은 오랜 경험과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LP 문화를 보다 널리 알리고자 하는 열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그의 세심한 취향과 높은 전문성은 수많은 구독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LP를 사랑하는 분들에게 LP 대부의 유튜브 채널은 꼭 한 번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리며, 음악과 LP에 대한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함께 LP의 매력을 발견하고 새로운 음악 세계로 여행해보세요!

 

I would like to introduce the LP Godfather's YouTube channel, @LP-ko8um, which provides valuable information and enjoyment to LP collectors and music lovers.

The channel began after The Godfather, who owns 50,000 LPs, was broadcasted through [Oh my God]. Since then, you have been constantly trying to share fun and information with LP collectors. In particular, about 30,000 K-pop LPs are providing an opportunity to enjoy a variety of music by focusing on domestic LPs.

The channel currently has more than 1.35 million subscribers, with a total of 384 videos uploaded. This is proof that it is loved for its constant updates and diverse content. The channel opened on March 19, 2020, and has been continuously active since then.

LP Godfather's channel offers a variety of contents based on LP. LP-related events, including free sharing of LP, other introductory lectures with senior citizens, and various LP flashback videos provide a variety of entertainment.

In particular, LP free sharing contents are not only a precious opportunity for LP collectors, but also a great opportunity to get a glimpse of the interest and consideration of LP loan. In addition, guitar introductory courses with senior citizens provide useful information for those interested in music.

Based on his long experience and extensive knowledge, LP Godfather's channel shows his passion to spread LP culture more widely. In addition, his meticulous taste and high professionalism have consistently been loved by numerous subscribers.

Therefore, I would like to recommend LP lovers to visit the YouTube channel of LP Godfather at least once, and emphasize that it is a place where they can share new experiences and joys about music and LP together. Discover the charm of LP together and travel to a new world of music!

 

 

 

국내 초희귀 고가 LP들(신중현님편)

 

 

 

 

내 삶의 동반자 릴데크, 릴테이프 - YouTube

 

 

릴에 감아서 사용하는 녹음 테이프인 리얼 투 리얼 테이프는 과거 방송 산업에서 중요한 장비였습니다. 특히 테이프리스 시스템이나 소니 베타캠 테이프 시스템 등이 나오기 전에 라디오와 TV 프로그램의 녹음과 녹화에 필수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이러한 역할로 인해 1980년대 TV 산업에서는 'On Air' 스튜디오 점멸등과 함께 오픈릴 테이프가 빈번하게 사용되었습니다.

음질 면에서는 아날로그 오디오 매체 중에서도 최고로 평가받는데, LP 음반과 함께 1990년대까지 한국 대중가요 CD 및 카세트 음반 제작에 사용되었습니다. 초기에는 텔레그라폰과 블래트너폰이 등장하였으며, 후에는 마그네토폰이 미국에서 개발되어 사용되었습니다. 플로이머가 발명한 자기 테이프는 후에 프리드리히 마티아스와 에두아르트 쉴러의 개량을 거쳐 1935년에 베를린에서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그러나 이후 나치 독일의 전쟁 상황으로 인해 관련 기술은 독일 외부로 확산되지 못했습니다.

중기에는 미국에서 암펙스가 마그네토폰을 개량한 테이프 녹음기를 시판하기 시작하면서, 라디오 방송국들이 테이프 녹음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음반사들도 테이프 녹음을 사용하게 되면서 LP 제작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전자음악과 팝 음악계에도 큰 영향을 주었으며, 현대음악계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리얼 투 리얼 테이프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음악 산업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Real to Real Tape, a tape that is wrapped around a reel, was an important equipment in the broadcasting industry in the past. It was used as a necessity for recording and recording radio and TV programs, especially before tapeless systems and Sony beta-cam tape systems came to light. This role led to the frequent use of open reel tape in the 1980s in the TV industry along with the flashing lights of the 'On Air' studio.

In terms of sound quality, it is considered the best among analog audio media, and along with LP records, it was used to produce K-pop CDs and cassettes until the 1990s. Telegraph and Blatner phones first appeared in the early days, and magnetophones were later developed and used in the United States. Floymer's magnetic tape was first introduced in Berlin in 1935 after improvements by Friedrich Mathias and Eduard Schiller. However, the technology did not spread outside of Germany due to Nazi war conditions.

In the mid-term period, Ampex began to market tape recorders in the U.S., which improved the magnetophones, prompting radio stations to introduce tape recordings. As a result, record labels also used tape recordings, which influenced LP production. These changes have greatly affected the electronic and pop music scene and are an important part of the contemporary music scene. Therefore, Real-to-Real Tape has a long history and influenced the development of the music industry.

 

 

가짜 짝퉁LP 주의하세요!! (feat 아이유 꽃갈피, 이수미 여고시절) (youtube.com)

 

 

 

 

LP대부와 함께 기타 입문하기

 

 

1948년 이후 LP는 음반 시장에서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이 새로운 형태의 음반은 기존의 SP(Standard Playing Record)나 EP(Extended Playing Record)보다 훨씬 긴 재생 시간을 제공했습니다. 초기 LP의 발표는 DVD가 블루레이 디스크로 업그레이드되는 것 이상의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 LP는 주로 바이닐로 만들어졌으며, 그 특징으로는 크기가 지름 12인치(30cm)나 드물게 10인치(25cm)이며, 무게는 일반적으로 110 ~ 180 g입니다.

LP는 기존의 음반 형태와는 다르게 한 면당 재생 시간을 크게 늘린 것이 특징입니다. 초기에는 한 면당 약 15분 정도의 녹음이 가능했으며, 이후 기술의 발전으로 한 면당 30분 이상의 녹음이 가능해졌습니다. LP의 등장은 대중음악의 발전과 음반 산업에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특히 LP는 고음질과 안정성에서 이전 형태의 음반을 능가했습니다.

LP는 초기에는 주로 음악 시장에서 사용되었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영화 음악, 오디오 북 등 다양한 산업에도 활용되었습니다. LP는 음악 감상의 즐거움과 함께 음악을 수집하고 보존하는 즐거움을 제공했습니다.

LP의 등장으로 음반 시장은 크게 변화했습니다. CD, MP3, 스트리밍 서비스 등의 새로운 형태의 음반이 등장하면서 LP는 쇠퇴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LP는 음악 애호가들 사이에서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으며, 레트로 음반과 아날로그 음악 청취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이들에게는 여전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LP는 음반 산업의 역사에 큰 흔적을 남긴 중요한 혁신 중 하나입니다.

Since 1948, LPs have revolutionized the music market. This new type of album offered significantly longer playback times than traditional standard playing records (SP) or extended playing records (EPs). The release of early LPs shocked more than just the DVD's upgrade to Blu-ray discs. The LPs were mainly made of vinyl, which featured features 12 inches (30 cm) in diameter, or a rare 10 inches (25 cm), and typically weighs between 110 and 180 g.

Unlike conventional records, LP is characterized by a significant increase in playback time per page. Initially, it was possible to record about 15 minutes per page, and later, technological advances have made it possible to record more than 30 minutes per page. The development of popular music and the emergence of LP revolutionized the recording industry. In particular, LP surpassed previous forms of record in high quality and stability.

LP was mainly used in the music market in the early days, but it was also utilized in various industries, such as movie music and audio books, as time went by. LP provided the pleasure of listening to music as well as the pleasure of collecting and preserving music.

The music market changed significantly with the advent of LP. LP was in decline with the emergence of new forms of records such as CDs, MP3s, and streaming services. However, LP remains popular among music lovers and is still loved by those seeking the pleasure of listening to retro and analog music. As such, LP is one of the important innovations that left a big mark on the history of the music industry.

 

 

 

LP대부 - YouTube Channel

LP대부

 

 

-내맘노-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방문해 주세요!

---

---

 

 

나훈아 음반소개 - LP대부

나훈아 음반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