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프응TV 채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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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응TV 유튜브 채널 소개

프응TV는 양봉을 주로 다루며, 국내외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주인장은 청년 농업인으로서, 양봉을 통해 재미있고 동시에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현재 구독자 수는 92.5만 명으로, 다양한 동영상을 통해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프응TV 채널은 양봉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뿐만 아니라, 말벌 관련 다양한 주제의 동영상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장수말벌을 비롯한 다양한 말벌 관련 콘텐츠가 많이 업로드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많은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프응TV의 인스타그램(@honeybeefather)을 통해 더 많은 소식과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프응TV는 양봉을 통해 자연과의 조화로운 삶을 추구하며, 그 과정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프응TV는 말벌과 양봉을 중심으로 한 동영상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전달하며, 자연과의 균형을 중요시하는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농업 및 자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Png TV mainly deals with beekeeping and is a YouTube channel that receives a lot of attention both domestically and internationally. As a young farmer, the owner wants to provide fun and beneficial content through beekeeping. Currently, it has 925,000 subscribers, attracting many viewers through various videos.

The Png TV channel not only provides beekeeping-oriented content, but also videos on various topics related to wasps. In particular, there are many uploaded contents related to wasps, including longevity wasps, which deliver useful information to many viewers.

You can also get more news and content through PNEW TV's Instagram (@honeybeefather). PNEW TV pursues a harmonious life with nature through beekeeping, and it shares various experiences and knowledge through the process.

Through videos centered on wasps and beekeeping, Png TV delivers new knowledge and experiences to its viewers, spreading messages that value balance with nature. It is expected to continue to communicate with viewers through various themed contents and contribute to raising interest in agriculture and nature.

 

말벌본진 떼서 장수말벌 4마리 있는 트랩에 통째로 넣어보기 (youtube.com)

 

 

올해 한번도 꿀 채밀 안한 벌통 채밀했습니다. (eng) - YouTube

 

양봉은 벌을 기르는 축산업으로, 꿀뿐만 아니라 밀랍, 로열젤리, 프로폴리스, 꽃가루, 봉독 등 다양한 생산품과 부산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주로 꿀을 생각하기 쉬우나, 옛날에는 밀랍이나 꽃가루를 얻기 위해 벌을 기르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현재는 꿀뿐만 아니라 로열젤리를 얻거나 식물의 수분을 돕기 위해 벌을 기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딸기나 참외의 경우 인공수분을 하면 결과물의 품질이 향상되는데, 이를 위해 양봉을 활용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또한, 일부 양봉업자들은 돈을 받고 벌을 풀어서 수분시켜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는 양봉업자에게 리스크가 있는 행위이기도 합니다.

양봉의 역사는 선사시대부터 이어져왔으며, 한국에서는 기록상 고구려 시대부터 중국에서 꿀벌을 가지고 와서 기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도 백제의 왕자가 양봉을 한 사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양봉에는 여러 어려움이 있습니다. 말벌의 습격이나 같은 꿀벌끼리의 노략질 등이 주요 어려움으로 지적됩니다. 특히 말벌의 습격은 양봉업자들에게 큰 위험이 될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양봉은 벌을 기르는 축산업으로 다양한 생산품과 부산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말벌의 습격 등 여러 어려움이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Beekeeping is a livestock industry that raises bees, and it is possible to obtain a variety of products and byproducts, including beeswax, royal jelly, propolis, pollen, and bee venom, as well as honey. It is easy to think about honey, but in the past, bees were often raised to obtain beeswax or pollen.

Now, bees can be raised to obtain royal jelly as well as honey or to help pollinate the plants. For example, artificial pollination of strawberries and melons improves the quality of the resulting product, and beekeeping is used to do this. Also, some beekeepers are paid money to release and pollinate the bees. However, this is also a dangerous practice for beekeepers.

The history of beekeeping has been around since prehistoric times, and in Korea, records show that honeybees were brought from China and raised during the Goguryeo period. In Japan, there have been records of a Baekje prince beekeeping.

However, there are many difficulties in beekeeping. The main difficulties include wasp attacks and hooting among the same bees. In particular, wasp attacks can pose a great risk to beekeepers.

To sum up, beekeeping is a livestock industry that raises bees and can get various products and by-products. However, there are many difficulties, such as wasp attacks, and various efforts are needed to overcome them.

 

어마어마한 양의 가출 꿀벌 군단, 포크레인 이용해서 데려오기 - YouTube

 

 

꿀풍년에 전체 밀랍으로 덮혀버린 1년에 한번 뜨는 숙성꿀 (youtube.com)

 

말벌은 큰 크기와 강력한 독성을 지닌 벌로, 주로 산림 지역에서 발견됩니다. 말벌은 꿀을 모으지 않지만, 주요 순기능은 해충 방제입니다. 산림 내 곤충의 포식자로 활동하여 특히 특정 나방 유충 등 산림해충의 증가를 제어하는 데에 크게 기여합니다. 유럽에서는 말벌을 보호종으로 지정하여 산림을 보호하는 노력이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말벌을 꿀을 모아 저장하는 습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말벌은 또한 생태계의 중간 포식자로서 꽃가루를 옮겨주는 역할도 합니다. 그러나 양봉업계에게는 주요 해충으로 작용하여 양봉 업자들은 말벌을 주의해야 합니다. 말벌은 장수말벌이 주도하는 군집을 형성하여 꿀벌을 포식하는 등 양봉업에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양봉업자들은 말벌의 공격으로부터 벌통을 보호하기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말벌은 사람을 쏠 때 그 독성으로 인해 인간에게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말벌의 둥지가 발견될 경우 퇴치가 필요한 경우가 많으며, 이를 위해 적절한 방법으로 퇴치해야 합니다. 말벌을 퇴치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가스 스프레이나 매복 방식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안전을 위해 퇴치 전에 적절한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말벌의 이동 경로를 파악하여 효과적으로 퇴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말벌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Wasps are large-sized and highly toxic bees, mainly found in forest areas. Wasps do not collect honey, but their primary function is pest control. They act as predators of insects in forests, contributing greatly to controlling the increase in forest pests, especially certain moth larvae. In Europe, there are efforts to protect forests by designating wasps as a protected species, and in some areas, they are known to have a habit of collecting and storing honey.

As an intermediate predator of the ecosystem, the wasp also serves as a pollinator. However, it is a major pest in the beekeeping industry, so beekeepers should beware of wasps. Wasps can damage beekeeping by forming colonies led by long-lived wasps, such as preying on bees. Beekeepers should take care to protect their hives from hornet attacks.

Wasps can harm humans from their toxicity when shooting at people. When a hornet's nest is found, it often needs to be eradicated, and this needs to be done in an appropriate way. The most common ways to combat wasps are by using gas spray or ambush methods. However, for safety, they should be able to wear proper protective equipment before eradicating, and identify the path of the wasp to effectively combat it. These efforts can help maintain a safe environment from was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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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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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노] 2023.08 선곡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