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노] 자우림 - 스물다섯, 스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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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노] 자우림 - 스물다섯, 스물하나

 

아티스트: 자우림
첫번째 앨범: Goodbye, grief.
발매일: 2013년
장르: K-pop, 얼터너티브/인디, Korean Folk/Blues, K팝, Korean Rock/Alt, 포크

 

 

자우림은 대한민국의 3인조 혼성 록 밴드로 이선규 기타, 김윤아 보컬, 김진만 베이스 기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997년 영화 《꽃을 든 남자》의 사운드트랙에 수록된 노래 〈헤이 헤이 헤이〉로 데뷔하여 20년 넘게 활발하게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08년 6월 발표한 7집 이후 3년 여만인 2011년 8월, 자우림은 8집 《陰謀論 (음모론)》으로 활동을 재개하였습니다.

컴백과 함께 MBC의 우리들의 일밤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여 2012년 1월 1일 명예졸업을 했습니다.
8집 앨범 발매를 기념하여 2011년 12월부터 한 달간, 경기, 가평, 청평 등에서 자우림 네버 다이라는 이름의 전국투어를 개최하였으며, 2014년에는 JTBC의 로고송을 제작하여 공개한 적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자우림은 록 밴드의 대표적인 장수 그룹으로, 음악적 업적과 함께 많은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Jaurim is a South Korean mixed rock band composed of Lee Sun-kyu, Kim Yoon-ah, and Kim Jin-man bass guitar.

 

He debuted in 1997 with the song "Hey Hey Hey" from the soundtrack of the movie "The Man with the Flower" and has been active in music for more than 20 years.
In August 2011, more than three years after the 7th album released in June 2008, Jaurim resumed its activities with the 8th album "Conspiracy Theory".

With our comeback, we appeared on MBC's "I Am a Singer" and graduated on January 1, 2012.
To commemorate the release of the 8th album, we held a national tour called Jaurim Never Die in Gyeonggi, Gapyeong, and Cheongpyeong for a month from December 2011, and produced and released JTBC's logo song in 2014.
Jaurim in Korea is a representative long-lived group of rock bands and is loved by many fans along with their musical achievements.

 

 

 

세상 모든 슬픔이여 안녕

출처: 유튜브[EBSCulture (EBS 교양)

 

이 노래는 추억을 재현하며, 시간의 흐름과 함께 멀어져 가는 사랑을 그리는 곡이다. 스물다섯 스물하나라는 나이의 숫자가 언급되면서, 청춘의 아름다움과 함께 지나가는 순간들이 아쉬움으로 남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처럼 계절의 순환과 같이 인생도 끊임없이 변화하고, 이별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과거를 후회하거나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지나간 추억과 함께 성장해 나가면 된다. 이 곡은 그런 메시지를 전달한다.

 

This song recreates memories and depicts love that is moving away with the passage of time. As the number of 25 to 21 is mentioned, you can feel that the moments passing by with the beauty of youth remain regrettable. Like the cycle of seasons, like spring, summer, fall, and winter, life constantly changes, and you realize that separation is an inevitable reality. However, you don't have to regret the past or fear the future. You can cherish this moment and grow up with past memories. This song conveys such a message.

 

 

 

[#가수모음zip] 3시간 30분 자우림 x 김윤아 모음zip (Jaurim x Kim Yoona Stage Compilation) | KBS 방송

출처: 유튜브 [Again 가요톱10 : KBS KPOP Classic]

 

 

 

자우림 유튜브 채널

Jau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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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노] 2023.08 선곡 (1~110)